와트의 개발 일기

멀리 뛰는 개발자

혼자 있는 방/Java

if 조건문이랑 switch 조건문 정리. if는 생활코딩 강의에서 접한 적 있는데, switch는 처음 들어봤다. 중첩 조건문 사용도 익숙해지면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할 것 같은데 아직은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진 못한 듯. - if(조건){결과} - if(조건1){결과1} else(조건2){결과2} - if(조건1){결과1} else if(조건2){결과2} else(조건3){결과3} - switch(연산자) { case "조건1" : 결과1 break; case "조건2" : 결과2 break; default : 결과3 break; } ※문제. 정수 두 개를 입력 받아 정수가 모두 짝수인지, 홀수인지, 하나는 홀수이고 하나는 짝수인지 출력하는 값을 만드시오. 앞선 문제와 동일한 것을 조건문을 이용해 좀 ..

2021. 4. 30.

혼자 있는 방/Java

증감 연산자: ++, -- 논리 부정 연산자: ! 산술 연산자: +, -, *, /, % 비교 연산자: ==, != 논리 연산자: &&, || 복합 대입 연산자: +=, -=, *=, /, %= 삼항 연산자: 조건식 ? 식1: 식2 (중첩 사용도 가능) ※문제. 정수 2개를 입력 받아 삼항 연산자를 이용하여 "두 수 모두 홀수이다", "두 수 모두 짝수이다", 또는 "하나는 홀수이고 하나는 짝수이다"를 판별하여 출력하시오.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public void method2() { Scanner sc = new Scanner(System.in); System.out.println("첫번째 정수 입력 : "); int num1 = sc.nextInt()..

2021. 4. 28.

혼자 있는 방/Java

변수: 메모리(RAM)에 값을 기록하기 위한 공간 학원에서 개강 전 제공하는 강의로 예습 진행 중이다. 수업을 듣기 전에 생활코딩 자바 기본강의를 1회 완료하고 들으니 눈에 익은 것들이 간간히 보인다. 가장 기본이라지만 System.out.println(); 같은 것... 사용하면서 >println

2021. 4. 24.

혼자 있는 방/Java

4월 첫째 주에 국비지원학원 상담을 받고, 둘째 주에 면접을 봤다. 항상 일은 몰려서 일어나기 마련이라 학원 이외에도 신경써야 할 일이 산재해 정신이 다소 없었다. 면접을 보고난 후 듣기로 결심했던 강의보다는 다른 강의를 수강하는 것이 낫겠다는 판단이 섰고, 결과적으로 4월 셋째 주에 면접을 한 번 더 보았다. 근래에 개발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국비학원 수강 날짜도 많이 늦춰졌는데 이럴 때 미리 독학을 하고 가야 학원에서도 뒤처지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학원 개강 이전까지 Java에 대한 개념을 대략적으로 익히고 가고 싶다.

2021. 4. 24.

혼자 있는 방/Small Project

저번 크리스마스 나홀로 코딩패키지로 코딩에 관심이 생겨 이번에는 설맞이 신년운세 패키지를 수강해봤다! 이번 패키지도 크리스마스와 마찬가지로 친절한 멘토님을 따라가다 보면 코딩의 ㅋ도 모르는 나같은 사람도 귀여운 신년운세 사이트를 뚝딱 만들 수 있다. https://spartacodingclub.kr/online/seasonal 이번에는 OT를 듣고나서 해야할 것들이 꽤 많을 듯해서 저번보다 수업 따라가는 속도가 꽤 늦어지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도 그럴게 신년운세 사이트 만들기라서... 이게 시작 화면이고, 12간지로 운세가 나뉘어져 있어서 커서를 갖다 대면 어떤 띠인지 글자가 나타나도록 해야했다. 클릭하면 이렇게 띠에 따라 모두 다른 운세가 나온다... 'html= 골격, css= 골격에 입히는 살'이라..

2021. 2. 22.

혼자 있는 방/Small Project

며칠 전... 인스타그램 알고리즘에 의해 한 링크에 들어가게 된다. (나는 맨날 인스타 알고리즘으로 뭔가를 시작한다. 인스타그램에게 내 데이터를 차곡차곡 넘겨주고 있다.) 다사다난한 2020년을 마무리하는데 뭔가 작은 성취를 남겨두고 싶었고, 왕초보도 할 수 있다는 말에 끌려서(사실 이게 제일 컸다) 코딩의 코자도 모르는 자가 코딩 강의를 신청했다. 2주 동안 듣는다고 하길래 조금 긴장을 했다. 내가 꼬박꼬박 들을 수 있을까 싶어서 사전 설문에 복습은 잘 못할 거 같다 체크하기도 하고ㅋㅋㅋㅋㅋ 저 사전과제라는 말을 듣자마자 '잉???왕초보도 할 수 있다며???'라며 등에 식은땀이 흘렀지만 다행히 코딩 프로그램이랑 튜터에게 질문할 수 있는 슬랙을 까는 과정이었다. 휴 내 노트북이 13년도부터 쓰던 거라....

2021. 2. 22.